‘슈스케2’ 강승윤, 턱선실종-후덕외모 “살쪘네”

입력 2011-01-06 2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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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의 TOP4 강승윤.

‘슈퍼스타K 2’의 TOP4 강승윤.

‘슈퍼스타K 2’의 TOP4 강승윤이 후덕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승윤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삼성 딜라이트에서 열린 ‘라이프 이스 탭 (Life is Tab)’의 쇼케이스에 ‘슈퍼스타K 2’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슈퍼스타K 2’ 우승자인 허각을 비롯해 존박 장재인 등과 함께 등장한 강승윤은 화려한 의상에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늘씬한 몸매와 날렵한 턱선의 소유자였던 강승윤은 이날 행사에서 ‘슈퍼스타K 2’에 참여했을 당시보다 살이 찐 듯한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전에 볼 수 없던 통통한 볼살과 턱선이 사라진 강승윤의 외모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 또한 전보다 살찐 모습으로 나타나 “그동안 몸매 관리를 하지 못해 9kg이나 쪘다”며 솔직히 고백했다.

많은 누리꾼들은 “허각만 살찐게 아니었구나”, “갑자기 왜이렇게 살쪘지?”,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거라 믿고싶다”, “머리스타일때문에 살쪄보인다”, “원래 워낙 말라서 더 그래보이는거같기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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