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10년 후 ‘신기생뎐’ 출연? 폭소!

입력 2011-01-24 1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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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동준.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후속 드라마 '신기생뎐'의 출연 배우 이동준(금강산 역)이 '현빈 닮은 꼴'로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에 따르면, '신기생뎐'의 SBS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중견배우 이동준의 프로필 사진이 마치 '10년 후 현빈', '나이 든 현빈'을 연상케 한다는 것. '신기생뎐'이 '시크릿 가든'의 후속 드라마이기에 시기상 더욱 절묘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출처 | 스포츠동아DB, SBS 홈페이지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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