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투브
외신 비즈니스트레블러는 2월 8일~9일간 개최한 비즈니스 트래블 및 미팅 전시에서 실행한 설문조사에서 영국의 버진 애틀랜틱 항공사의 승무원들이 가장 섹시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트레블러는 설문 참여자 중 53퍼센트가 영국의 버진 애틀랜틱 항공사 승무원이 섹시하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승무원들이 붉은색 의상을 입어 '빨간색 섹시녀들'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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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