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티아라 큐리 미니홈피
큐리는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컴퓨터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카메라를 향해 깜찍하게 윙크하는 모습은 팬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김동*은 큐리의 미니홈피에 댓글로 "오오오오 너무 예쁘셔"라고 적었으며 누리꾼 CHENG SH***도 "인형 같아요^^ 너무 예뻐"라고 감탄했다.
한편, 14일 ‘발렌타인 데이’에는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으니까 너도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해ㅋ”라는 글과 함께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