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외신 데일리메일은 14일 데미 무어(49)가 16세 연하남편 애쉬튼 커처와 함께 카리브해에서 휴가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데미 무어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진 몸매와 깨끗한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1월 데미 무어는 자신의 딸 탈룰라 벨 윌리스(17)과 패션쇼장을 찾았는데 두 사람의 나이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며 그녀의 멋진 몸매를 칭찬했다.
한편, 데미 무어의 완벽한 몸매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데미 무어는 몸을 가꾸는데 약 2억 4천만 원의 돈을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가슴과 얼굴을 가꾸는데도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