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외신 데일리메일은 17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로스앤젤레스의 890만 달러(한화 약 99억)의 저택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현재 집에서 조금 벗어난 240억의 저택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이 저택은 10개의 침실과 13개의 욕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높은 천장으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더한다. 또한 잔디가 깔린 약 560평의 마당도 보유하고 있다.
화려한 샹들리에를 두고 양쪽에 큰 계단이 있는 무도회 라운지는 아주 매혹적이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5살과 4살의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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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