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주인공은 ‘수이’로,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눈매, 흰 피부를 가져 아역 시절부터 출중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아라의 어린시절과 닮아 있다. 이에 누리꾼 사이에서는 ‘고아라 여동생이 아니냐’는 의문이 생겨났다.
하지만 수이는 고아라와 친분이 없으며, 평소 주위에서 고아라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고 한다.
수이가 멤버로 있는 여성그룹 치치는 3월 발랄하고 경쾌한 음악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낸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