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너스, 프레디 제공
장윤주는 모델로 활동중인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VENUS)’와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FREDDY)’의 화보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블루컬러의 란제리 위에 화이트컬러의 자켓을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주는 한편, 후드와 스니커즈 등 스포츠웨어로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프레디의 여름 화보에서는 '탑 어택(TOP ATTACK)'을 컨셉으로 상의에 포커스를 맞춘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뛰어난 각선미가 한층 더 돋보였다. 맨발로 진행된 컷에서도 변함없는 각선미를 뽐내 ‘미친몸매’, ‘몸매종결자’라는 기존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장윤주는 MBC 라디오 <오늘 아침, 장윤주입니다>의 DJ활동과 함께 최근 ‘Green allure ECO Concert’의 MC를 맡기도 했다. 또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의 MC와 여러 브랜드의 광고모델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