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영화 ‘써니’의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지우, 오연수, 박예진, 주진모, 신하균 등 대한민국 유명 스타들이 참석해 칠공주 ‘써니’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써니’는 ‘과속스캔들’을 만든 강형철 감독이 제작, 찬란한 학창시절을 소재로 그린 우정 영화로 오는 5월 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