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형 ‘기회는 잡는 자의 것!’

입력 2011-05-13 1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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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초 LG 공격, 무사 1루 주자 이대형이 이진영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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