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뉴욕에 돌아왔어요. 계속 시간대가 바뀌니까 침대가 몸을 안 놓아줄 때가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침대에 누운 박진영이 상의를 탈의한 채 피곤한 듯 지친 모습으로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누가 사진을 찍어줬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여자가…찍어준거면 얼마나 좋겠어요^^ 매니져가요 ㅜㅠ”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영은 신곡 작업을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