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침대위에서… 일상도 아찔

입력 2011-04-05 09: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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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남규리

배우 남규리 가 아찔한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남규리는 2011년 1월 21일~ 1월 25일 동안 방콕의 시암앳시암 부띠끄 등지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4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남규리 스타화보는 'Actress's Room' 라는 컨셉으로 촬영했으며,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한 배우의 일상, 그리고 그 일상을 보여주는 그녀만의 방에서 일어나는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한편, 남규리는 2006년 여성 그룹 ‘씨야(SeeYa)’ 로 데뷔한 후, 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2008)’와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2010)’ 출연하였으며, 최근 드라마 ‘49일(2011)’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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