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은 지난 5일부터 4박 5일간 마카오에서 ‘러브 파파라치’라는 콘셉트로 화보촬영에 임했다.
사진 속 그는 침대에 누워 도자기 피부의 베이비 페이스의 매력을 과시했다.
붉은 빛의 입술과 아찔한 쇄골라인과 팔로 떨어지는 어깨라인은 보는 이들을 숨 막히게 만든다.
살짝 드러난 속옷도 그녀의 농염한 섹시함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간미연의 스타화보는 마카오를 배경으로 ‘최고의 아티스트 간미연의 24시’라는 주제로 ‘뼈라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날씬한 그의 바디라인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특히 마카오에서 스타화보 촬영을 한다고 전해들은 현지 팬들이 어느새 북새통을 이뤄 급기야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