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미인’ 박한별, 완벽 S라인 직찍 ‘세븐 반할 만’

입력 2011-05-18 1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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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유연한 S자 몸매를 입증했다.

박한별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홍콩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몸에 딱 달라붙은 녹색 민소매 티에 레깅스를 입은 박한별은 보정되지 않은 사진임에도 우월한 몸매 비율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짐볼 위에 누워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박한별은 사진과 함께 "나는 촬영 중, 운동하는 척"이라는 글을 적었다.

박한별은 평소에도 요가로 다져진 건강미인으로 소문났다. 2009년 8월 개봉한 공포 영화 '요가학원'에도 출연한 바 있다.

박한별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누리꾼들은 "자세가 좋다", "우와 유연하다", "박한별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S자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박한별 미니홈피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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