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은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인스타일 04월호. 나의 소중한 (진짜) 스태프들과 한 라코스테 화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한별의 빼어난 각선미와 재치있는 말솜씨가 눈에 띈다. 그는 화보 사진을 모아 재미있는 말풍선을 달아 새롭게 재구성한 것.
누리꾼들은 “말풍선 하나하나 깨알 재미”, “누나 매우 예뻐요”, “진짜 미인이네요. 여신강림!”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 최근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를 통해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출처|박한별 미니홈피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