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제골 유준수, 기도 세리머니 눈길

입력 2011-05-18 19: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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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32강전에서 인천 유준수가 선제골을 넣은 후 기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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