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믿을 수 없는 섹시 바디…아기엄마 맞아?

입력 2011-05-24 1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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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찍은 것으로 보이는 ‘아기 엄마’ 이승연의 무보정 파격 수영복 사진이 화제다.

스토리온의 리얼 공개 프로젝트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다가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이승연의 파격적인 수영복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붉은 립스틱을 칠한 도발적인 입술과 가슴라인을 드러나는 호피무늬 상의, 핫팬츠와 부츠, 올백 헤어스타일로 당당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의 여자로 변신했다.

아기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완벽한 몸매와 볼륨감의 탄력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승연은 아이를 가졌을 당시 찍은 사진도 ‘몸매 실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임산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과거와 확연히 달라진 D라인 몸매지만 패셔니스타로 꼽히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과거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이승연을 앞장세워 29세~49세의 공감대를 겨냥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일 비공개로 이루어진 메인 포스터 촬영엔 포토그래퍼 보리 실장, 비주얼 디렉터 박만현 기자 등이 함께 한 것을 알려졌다.

사진출처|스토리온, 이승연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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