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자벨 위페르, 프랑스 ‘국민배우’답게 우아하게

입력 2011-05-26 13: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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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빌딩에서 자신의 주연 영화 ‘코파카바나’ 개봉과 29일 개막하는 사진전 ‘이자벨 위페르:위대한 그녀’에 맞춰 내한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 앞서 이자벨 위페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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