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의 이샘, 이유애린, 현아는 경기도 부천에 있는 종합레저파크 ‘웅진플레이도시’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CF에서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웅진플레이도시 측은 “‘모델돌’로서 섹시하면서도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나인뮤지스를 눈여겨보던 중, 최대 2m의 대형 파도풀과 7가지의 워터 슬라이드 등 버라이어티하면서도 다이나믹한 부분을 어필하는데 있어 나인뮤지스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웅진플레이도시 CF는 1일부터 공개됐다. 나인뮤지스는 올 여름 컴백을 앞두고 녹음작업에 한창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