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한선화, 모공실종 아기 피부 “인형같아”

입력 2011-06-10 09: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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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잡티없이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앨범 발매 전 공개된 티저 영상의 촬영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노란색 블라우스에 빨간색 헤어밴드로 복고풍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시크릿은 현재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별빛달빛’으로 활동 중에 있다.

사진출처=TS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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