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민소매 공항패션…얇고 얇은 긴팔다리

입력 2011-06-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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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사업가로 변신해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박한별이 온라인 브랜드 스탈리의 여름 촬영과 휴식을 즐기기 위해 지난 9일 LA로 출국했다.

얼마 전 스팽글 백팩으로 공항패션의 종결자라 불리우며 연일 화제가 되었던 그녀가 이번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핑크 룩에 쉬크한 화이트 숄더백을 매치하여 또 한번 이슈가 되고 있다.

자신의 아이콘인 ‘STAR’라는 문구가 프린팅된 핑크 슬리브리스, 그레이 트레이닝 팬츠에 선글라스, 시계, 런닝화까지 온통 핑크 빛으로 스타일링하여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공항 패션을 완성하였다.

이번 공항 패션의 포인트로 선택한 화이트 컬러의 숄더백은 슈렁큰 엠보 소재에 티아라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로 그녀의 공항 패션을 더욱 빛내주었다.

사진제공 ㅣ 제이에스티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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