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출처=다음 텔존
'동안미녀'에 출연 중인 장나라의 촬영현장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장나라 얼굴 대박 작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퍼지고 있다. 사진에서 장나라는 청바지와 노란색 카디건을 입은 채 지하철 의자에 앉아 대본을 읽고 있다.
이 사진은 장나라가 청량리역에서 KBS '동안미녀' 촬영을 준비 중인 모습으로 알려졌다. 지하철을 오가는 사람들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장나라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연예인들 중에서도 얼굴 가장 작은 것 같다", "피부 너무 좋다", "실제로도 완전 착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다음 텔존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