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 덕아웃, 그라운드보다 더 ‘분주’

입력 2011-07-08 2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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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4회말 SK 공격, 2사 1루 상황에서 SK 선수들이 정상호 타구가 롯데 유격수 실책으로 빠지자 1루 주자 이호준에게 싸인을 보내고 있다.

문학|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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