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 크라이 (이하 키앤크)’에 출연중인 김병만은 12일에 열리는 3차 대회를 연습하다 넘어져 이마에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심하지 않은 가벼운 찰과상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몸도 생각 하시길”“달인 김병만!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라는 걱정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병만은 10일 방송되는 키앤크에서 이수경과 탱고를 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