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지전 시사회 왔어요! 솔비 데니오빠 현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같은 날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고지전’VIP 시사회에 참석한 솔비와 데니안, 현우의 모습을 담겨 있다.
솔비는 데니안 옆에서 귀엽게 웃고 있고, 데니안은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현우는 볼에 바람을 넣어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의외의 인맥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세 사람이 친하다니 의외네요”,“뭔가 공통점이 없는 듯한데 친하시다니 보기 좋아요”등의 의견을 드러냈다.
사진 출처｜솔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