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는 9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어제 사랑니를 뽑았더니 얼굴이 부어버렸어요”라며 왼쪽 턱 주변이 부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11일에는 중국어로 “저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프지 않아요!”라며 부은 왼쪽 턱 부분에 거즈를 붙이고 있는 사진을 올린 것.
이에 누리꾼들은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얼굴이 부었어도 미모는 여전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최근 중국에 진출해 1월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하는 등 활동하고 있다.
사진 출처|아오이 소라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