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티 입은’ 권리세, 숨겨온 ‘잘록 허리’ 공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TOP 12 출신의 권리세가 숨겨온 잘록한 허리선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은 권리세와 가수 박재범의 의류 촬영화보 현장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권리세는 “최대의 관심사?”라는 질문에 “다이어트”라고 답했다.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처음으로 배꼽티를 입어본 권리세는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권리세는 MBC ‘우리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데이비드 오에 대해 “원래 데이비드 오가 이상형은 아니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출처 ｜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