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린이 7세 윤이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도현의 딸 이정 양이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긴 웨이브 헤어에 왕골모자로 7세 답지 않은 뛰어난 미모를 드러낸 이정 양은 청순함까지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일 좋아할만합니다”, “완전 사랑스러워요”, “정말 귀엽네요. 요조숙녀!”, “청순한 외모! 깜짝 놀랐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도현은 지난 22,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YB 초심유지 인증 콘서트 ‘청춘’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출처｜윤도현 트위터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