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으앙 졸려 미쵸”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다나는 누워서 입술을 삐쭉 내밀고 있어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특히 다나의 화장기 없는 민낯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다나는 하나도 안 변하나”“뽀얀 피부가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현재 다나는 선데이와 함께 ‘나 좀 봐줘 (One More Chance)’로 컴백해 활동중이다.
사진출처ㅣ다나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