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안무영상에는 타이틀곡 ‘툭하면’ 에 맞추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브레이브걸스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멤버 전원이 수수한 트레이닝복에 민낯으로 완벽하게 군무를 소화한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폭풍 각선미 그룹” “걸그룹 답지 않은 절도 있는 군무가 인상적”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제작한 브레이브걸스는 ‘툭하면’은 연일 포탈 검색순위에 오르며 인기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