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한준 2타점 적시타…넥센 ‘축제분위기’

입력 2011-08-05 2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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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에서 5회말 넥센 공격 2사 2, 3루 상황에 유한준의 2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은 2루 주자 박병호가 덕아웃에 들어와 동료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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