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최근 LG생활건강의 화장품 CF 촬영을 진행했다.
출산한지 6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영애는 전보다 더 좋아진 투명피부와 무결점 몸매로 'CF 여왕'의 건재를 확인시켰다.
이영애가 입은 골드톤의 드레스는 왕후 분위기 연출을 위해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LG생활건강 후 브랜드 담당자는 “이영애가 출산 이후에도 피부와 몸매 등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한 듯 하다”라고 말했다.
이영애의 CF는 8월 중순에 방영될 계획이다.
사진제공|LG 생활건강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