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트걸, 아동복 입었나? ‘배꼽 까꿍’

입력 2011-08-14 19: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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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로야구 LG트윈스 대 롯데자이언츠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배트걸들이 시원한 배꼽티를 입고 경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트위터 @beanjjun)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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