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사태’ KBS ,16일 오후2시 긴급기자회견

입력 2011-08-16 1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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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이번 ‘한예슬 사태’와 관련해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다.

KBS는 16일 오전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2시 KBS 신관5층 국제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BS의 공식입장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고영탁 드라마제작국장과 이강현 EP, 정성효 CP 등이 참석해 KBS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의 주연 배우 한예슬의 잠적으로 인한 방송 차질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트위터@mangoostar)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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