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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부러질 듯 갸날픈 각선미 ‘밥은 먹고 다니나?’

입력 2011-08-16 1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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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의 8등신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정려원 미친비율'이란 제목으로 길거리와 대기실에서 촬영된 정려원의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열린 영화 '통증' 제작발표회가 끝난 후 인터뷰 중 스태프에 의해 촬영된 파파라치 사진에는 늘씬한 다리 라인과 8등신의 비율을 자랑하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려원은 노랑색 블라우스와 데님 핫팬츠에 원색계열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구두와 클러치 백으로 스타일링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8등신도 넘을 것 같은 기럭지", "다리길이가 예술", "인형몸매가 따로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권상우와 함께 출연한 곽경택 감독의 영화 '통증'의 9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엄태웅과 함께 영화 '네버앤딩 스토리' 촬영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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