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취직’ 이소은, 윤도현과 야밤에 둘이서…‘부끄러워’

가수 윤도현이 이소은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도현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밤 연습 이소은과 '마음을 다해 부르면'을 세계 최초로 라이브 준비했어요. 참 부끄러운 시간이었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윤도현은 이소은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윤도현은 부끄러운 듯 고개를 한 쪽으로 돌렸다.

한편, 이소은은 2009년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로스쿨에 합격해 미국 행을 택했으며, 최근 미국 로펌에 취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윤도현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