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남 라돈치치 “내가 돌아왔다”

입력 2011-08-24 2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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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4강전 성남일화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성남 라돈치치가 팀의 세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관중에게 답례를 하고 있다.

탄천 |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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