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정려원 맞아? 눈을 희번덕 ‘오싹’

입력 2011-09-15 14: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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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과 려원이 공포 콘셉트의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엄태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난 너가 이번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태웅은 정려원과 함께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사이가 좋은 듯”, “이렇게 봐도 멋지고 예쁘다”, “무섭기는커녕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태웅과 정려원은 현재 정용주 감독의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를 촬영 중이다.

사진출처=엄태웅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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