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신동, 한껏 물오른 미모(?) 외모 자신감 폭발

슈퍼주니어 신동이 한껏 물오른 꽃미남 포스를 자랑했다.

신동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호 굿모닝. 아니네. 굿 애프터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은 금발의 베이비펌을 하고 수트를 입고 있는데, 부쩍 슬림해진 몸매와 한껏 잘 생겨진 얼굴이 눈에 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의 변신은 어디까지?”, “갈수록 멋있어지는 신동님”, “정말 멋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9일 후속곡 ‘아차’로 활동 한다.

사진 출처｜신동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