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클럽서 호피옷 입고 셔플댄스 “일단 좀 놀고…”

입력 2011-10-07 1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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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셔플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장근석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단 먼저 놀고 일은 나중에! 내가 바로 셔플킹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뒤에서 장근석을 흐뭇하게 쳐다보는 듯한 경호원도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일도 즐기는 것도 열심인 근짱. 에너지가 넘치네”, “뒤에 있는 경호원은 웃고 계신건가?”, “뱀파이어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현재 드라마 '사랑비' 촬영 중이다.

사진출처|장근석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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