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뮤직] ‘록의 전설’ 핑크 플로이드 전 앨범 리마스터링 에디션

입력 2011-10-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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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설’ 핑크 플로이드(사진)의 모든 앨범이 디지털 리마스터 돼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이번 리마스터링은 ‘더 월’ 앨범의 공동 프로듀서였던 제임스 구스리가 맡았다. 모든 앨범의 아트워크 부클릿 또한 밴드와 오랜 시간 함께했던 아티스트 스톰 소저슨이 맡았다. 앨범은 ‘디스커버리 에디션’이라는 타이틀 아래 총 14개의 정규앨범이 전곡 가사와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부클릿으로 발매되고, 14개 타이틀의 정규앨범이 모두 포함된 16CD의 ‘디스커버리 세트’도 함께 나왔다. EMI뮤직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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