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 알고보니 ‘차관 집안’ 엄친딸

입력 2011-10-12 1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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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24) SBS ESPN 신입 아나운서가 신제윤(53) 기획재정부 제1차관의 장녀로 밝혀졌다.

단아한 미모의 신아영 아나운서는 이화외고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BS)에서 인턴을 수료했으며 영어는 물론, 스페인어와 독일어도 수준급이다.

이어 12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신제윤 차관의 딸임이 알려졌다. 신 차관은 이 사실이 딸에게 부담이 될 수 있고 불필요한 오해를 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재정부 내부와 지인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방송국 내부에서도 이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축구가 좋은 가보다”, “우리 엄마 친구 중엔 이런 사람 없다”, “게임 캐릭터인가요?”, “그들이 사는 세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 아나운서는 SBS ESPN 최종면접에서 해외축구에 대한 뛰어난 이해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SBS ESPN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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