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사진출처|강지영 트위터
강지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기력함을 느낀다. 팩하고 잠이나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지영은 얼굴에 팩을 붙인 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 비결은 팩인가요?”, “저도 팩 열심히 해야 겠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 9월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강지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