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뮤지컬 연습 중인 티파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티파니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밝게 웃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연습이 즐거운 가 봐요”, “밝은 웃음이 예뻐요”, “트레이닝복이 잘 어울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뮤지컬 ‘페임’에서 스타를 꿈꾸는 여학생 카르멘 디아즈 역에 캐스팅됐다. 11월 25일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