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김태희에 질투…강지섭 따귀 때려 ‘헉’

입력 2011-10-14 1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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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드라마 ‘여제’의 주인공 장신영이 강지섭에게 따귀로 복수했다.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FashionN(패션앤)에서 14일에 방송하는 ‘여배우하우스 2’에는 케이블 드라마 ‘여제’의 두 주인공 장신영과 강지섭이 출연해 촬영 뒷이야기를 낱낱이 밝힐 예정이다.

이날 강지섭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김태희”라고 대답하자, 장신영은 “촬영장에서 오빠들이 여주인공을 김태희로 바꿔달라는 말도 했다”고 폭로했다.

드라마 ‘여제’ 남자 배우들의 ‘김태희 무한사랑’에 장신영은 “강지섭의 따귀를 때리는 장면에 허리가 돌아갈 정도로 진심을 담아 복수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강지섭은 “친하니까 할 수 있는 농담”이라며 “신영이와는 호흡이 한 번에 맞아 같이 연기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털어놓는 등 장신영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중인 E채널 드라마 ‘여제’에서 장신영은 돈과 권력에 대한 복수를 위해 화류계 ‘여제’가 되는 서인화 역을, 강지섭은 뒤에서 그녀를 묵묵히 지켜주는 ‘순정마초’ 정혁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티캐스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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