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신세경은 최근 대선주조 소주 브랜드 ‘즐거워예’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에서 신세경은 소주 한 잔의 즐거움을 아는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술자리에서 벌어질 수 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또 신세경은 특유의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신세경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비밀을 간직한 궁녀 소이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