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뉴욕 버스 안에서 모자 눌러쓰고 ‘포스 발산’

입력 2011-10-24 1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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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뉴욕으로 떠난 SM타운 패밀리 중 슈퍼주니어 예성의 버스 안 사진이 공개됐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슈퍼주니어가 뉴욕에 도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예성은 해골 마크가 그려진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그에 맞는 검은색 상의와 자켓을 걸쳐 입은 채 뉴욕 버스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보아, 강타 등 SM패밀리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23일 펼쳐진 '2011 SM타운 라이브 인 뉴욕' 공연을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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