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X재팬 요시키 손 가르키며 “이쪽으로 가요?”

입력 2011-10-26 15: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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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설적인 록그룹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쉐라콘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후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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