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의 출연자 김예림의 무대 뒤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3’(이하 슈스케3)에서 ‘투개월’이라는 팀명으로 참가한 김예림의 직찍 사진이 온라인 게시판에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사진에서 김예림은 무대 뒤에서 찍힌 모습이지만 무대에 섰을 때와 같이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아도 눈길을 끄는 연예인 포스를 풍기고 있는 것. 특히 작은 얼굴로 우월한 몸매 비율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김예림이다’, ‘인어 여신이다’, ‘소두 인증’, ‘다음 무대도 기대된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
한편 ‘슈스케3’의 현재 남은 팀인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울랄라세션’, ‘크리스티나’ 네 팀은 오는 2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 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