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 이효리, 믿을 수 없는 몸매비율 ‘구릿빛 각선미까지’

입력 2011-10-28 10: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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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무보정 몸매라인을 뽐내 화제다.

28일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이효리와 반려견 순심이의 화보 촬영 현장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효리는 노골적인 섹시 콘셉트의 의상과 메이크업은 아니지만 구릿빛 피부로 캐주얼한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긴 상의와 짧은 하의를 매치, 각선미를 드러내 특유의 섹시미를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주인 쳐다보는 순심이 너무 귀엽다. 효리언니는 화장 진하게 안한 모습이 더 예쁜 듯”, “여전히 여신이다”, “그냥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정재형과 11월 24일 경북 안동시 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에서 열리는 ‘2011 MBC 대학가요제’에서 공동 MC를 맡는다.

사진 출처 |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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